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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을 늘리고 총 마진(GPM)을 높일 수 있는 회사는 인플레이션 헷지 2021 저평가 주식으로 인용됩니다. 마진은 줄어들지만 판매량을 늘리거나 원재료비 상승분을 판가로 전가해 이익과 매출을 모두 늘릴 수 있는 기업이다. 신영증권은 지난달 말 펄어비스(263750), 크라프톤(259960), 천보(278280), KH바텍(060720), 일진머티리얼즈(020150)를 이러한 조건에 부합하는 기업으로 꼽았다. KOSPI 200과 KOSDAQ 150 중 내년 매출총이익률은 1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출 추정치도 1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인플레이션의 직접적인 혜택을 받는 원자재 관련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것도 유효한 전략으로 간주됩니다. 다만, 상품의 변동성이 크고 선물 거래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롤오버(선물 만기 연장) 비용이 든다는 단점이 있다. 이는 원가전가력이 있는 기업이나 원자재 가격 상승을 아직 제품에 반영하지 못한 기업을 선정하는 전략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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